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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자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55개소, 기타 비수도권에도 15개소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2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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