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尹 "미래지향 하면서, 국민정서도 고려"…MB·김경수 사면하나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오욱진 입력 2022.07.22 17:10 최종수정 2022.07.22 1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