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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대우조선 희망버스' 참가자 2천여 명, 조선소 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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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 모임인 '희망버스' 참가자 2천여 명이 오늘(23일) 옥포 조선소 앞에서 집회를 엽니다.

희망버스 주최 측은 파업이 타결돼 경찰의 강제 해산을 저지하겠단 목적은 사라졌지만,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계획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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