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폐지’ 콕 집어 지시한 尹… 다급해진 여가부 “빨리 추진하겠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25 22:29 최종수정 2022.07.26 0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