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범계 "한동훈 참 막무가내…MB정부 화법 일찍 배웠더라"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2.07.26 14:42 최종수정 2022.07.26 16:1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