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했습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전직 대통령과 정치인, 경제인에 대한 사면과 생계형 민생사범에 대한 사면으로 국민 대화합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갈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담대하면서도 통 큰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전직 대통령과 정치인, 경제인에 대한 사면과 생계형 민생사범에 대한 사면으로 국민 대화합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갈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담대하면서도 통 큰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