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범계 "한동훈 참 막무가내라 답답…MB화법 일찍 배웠더라"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2.07.26 16: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