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등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인 A군은 지난달 15일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 등 증상이 악화돼 대학병원 이송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은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고 백신 접종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앞서 세종시에서도 한 초등학생이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