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명을 넘어선 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9922명 발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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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명을 넘어선 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9922명 발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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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명을 넘어선 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9922명 발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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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992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2005만 2305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전 국민의 38.8%로 전체 국민(5132만 명) 5명 중 2명꼴로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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