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석양을 관광자원으로···오세훈, ‘대관람차’ ‘수상무대’ 등 추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08 10:00 최종수정 2022.08.08 10: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