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칩4는 국익차원에서 결정…中 배제 않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세종=이동우 입력 2022.08.08 1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