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격차’ 폭우도 판자촌 구룡마을엔 더 가혹했다 [수도권 115년 만에 물폭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10 06:00 최종수정 2022.08.10 07: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