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삼성 노태문 사장 "폴더블 대중화 이미 시작돼…2025년 비중 50% 목표"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조슬기나 입력 2022.08.11 07:00 최종수정 2022.08.11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