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文 지우기’ 강력 비판…“‘소주성’ 삭제? 남 탓의 연장”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2.08.12 09: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