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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만8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8만236명, 해외유입이 56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168만2816명이다. 2022.8.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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