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지하 나와 고시원…현 주거급여로 갈 곳은 ‘지옥고’ 뿐 한겨레 원문 장필수 기자 입력 2022.08.18 05:00 최종수정 2022.08.19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