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하는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 |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카카오[035720]와 기업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는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과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17일 디지털 역량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는 서울 서초구 '코지모임공간'에서 진행됐으며, 교사 50명이 참석했다.
박새롬 카카오 사외이사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위협과 인공지능 발전 방향'을, 유명 역사강사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이 '소통의 역사: 역사적 사례를 통한 시민성의 성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연수는 재단이 카카오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일환으로 열렸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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