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어 죽었다'막말 의사 비판 전단…대법 "명예훼손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허경준 입력 2022.08.19 07:10 최종수정 2022.08.19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