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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에게 접수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감염재생산지수가 1.18로 7주일 연속 1 이상을 기록하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2022.8.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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