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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광주시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시교육청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다.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결의안 2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석호 위원장과 박수기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전직 비서관에게 피소된 박미정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본회의 5분 발언에서는 박희율 의원이 '공공기관 인사시스템 구축'을 촉구했으며 임미란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규모 현실화'를 주장했다.
서임석 의원은 '백운 지하차도, 도로도 시민도 양방향 소통을 하자'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으며 정다은 의원은 '한정된 재원으로 합리적인 예산편성과 효율적인 집행 필요'를 주제로 발언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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