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가 오늘(24일)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합니다.
한 달 6만1천 원에 데이터 31GB를 쓸 수 있는 요금제로, 이로써 이동통신 3사가 모두 5G 중간요금제를 내놓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의 새 요금제는 SK텔레콤의 중간요금제와 비교하면 데이터는 7GB 많고, 요금은 2천 원 더 높습니다.
KT의 중간요금제와는 요금이 같고, 데이터는 1GB 많습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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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6만1천 원에 데이터 31GB를 쓸 수 있는 요금제로, 이로써 이동통신 3사가 모두 5G 중간요금제를 내놓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의 새 요금제는 SK텔레콤의 중간요금제와 비교하면 데이터는 7GB 많고, 요금은 2천 원 더 높습니다.
KT의 중간요금제와는 요금이 같고, 데이터는 1GB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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