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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신규 확진 감소세지만 '위중증 579명' 재유행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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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며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반면 위중증 환자는 재유행 이후 가장 많은 579명으로 집계되면서 나흘째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보다 3만 명 넘게 줄어 9만 5천60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이후 4주 만에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