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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529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8만4932명, 해외 유입 확진자 363명이다. 이날 누적 확진자는 2298만3821명을 기록했다. 2022.8.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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