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을 사퇴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0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한무경 의원의 응원 문자를 읽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전날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을 사퇴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0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한무경 의원의 응원 문자를 읽고 있다.
한 의원은 "혼란스러운 당 상황에서 어려운 결심을 하셨다"며 "변함없는 의원님 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 의원도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 의원은 "혼란스러운 당 상황에서 어려운 결심을 하셨다"며 "변함없는 의원님 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 의원도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날 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간부로 전국위 의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