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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1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7만1903명, 해외 유입 확진자 241명이다. 2022.9.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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