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은 17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쳤다.
기호 추첨 결과 이 의원이 1번, 주 의원이 2번으로 각각 결정됐다.
앞서 출마를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던 3∼4선 중진 의원들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의원총회에서 이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의원들의 투표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與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 |
與 원내대표 경선 출마한 이용호 의원 |
minary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