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593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에는 오후 2시까지 40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45만6천603명이다.
부산은 지난달 17일 하루 확진자가 1만3천21명으로 이번 유행의 정점을 찍은 뒤 5주째 하락하고 있다.
17일에는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1명이다.
환자 연령대는 80대 이상 9명, 70대 6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2.8%이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28.4%이다.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는 1만6천66명으로 집계됐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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