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40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확진자 1만9118명, 해외 유입은 28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41만3873명이 됐다. 2022.9.19/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