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와 동백'이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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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나 칼질이 아닌 따귀로 싸움을 벌여 일명 ‘귀싸대기 게임’이라고도 불린 전설의 플래시게임 '장미와 동백'이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
일본의 게임사 니고로는 지난 14일, 도쿄게임쇼 2022의 일환으로 자사의 오래된 작품인 장미와 동백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2007년에 출시된 플래시게임으로 뺨 때리기라는 단순한 액션을 사용한 대전게임이다. 거대 가문에 시집을 온 주인공 레이코가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가의 일원들과 뺨 때리기로 싸움을 벌이는 독특한 콘셉트를 자랑한다. 이 게임이 무려 15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것이다.
니고로는 도쿄게임쇼 발표에 이어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마우스를 이용해 뺨 때리기를 조작했던 원작과 달리 스위치 버전은 조이콘의 모션 인식 기능을 활용해 실제 뺨을 때리는 동작으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더불어 CPU를 상대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1인용 모드 외에도 시리즈 처음으로 로컬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로컬 대전 모드에선 조이콘을 나눠서 스위치 한 대로 2인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시스템에도 달라진 부분이 있다. 기존에는 정해진 턴이 없이 무제한으로 공격과 회피가 가능했으나 스위치 버전에선 턴을 번갈아 가면서 공격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재빠른 조작이 가능했던 원작과 달리 조이콘을 실제로 휘두르다 보니 조작이 느려질 수밖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게임 내에 1편 말고도 2편의 시나리오와 함께,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3편과 4편의 시나리오도 들어있다.;
장미와 동백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정확한 출시일과 한국어 정식 지원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장미와 동백' 닌텐도 스위치 버전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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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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