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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발트3국, 징집 회피 탈출 러시아인 수용불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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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도 허용치 않을 듯…"국내 안전 해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폴란드와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은 징집을 피해 러시아를 탈출하는 남성들의 망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린 군 동원령을 피해 도망친 러시아인의 입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망명 기준'을 확대하는 것을 배제한다는 공동의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