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외환위기 때와 달라…한·미 통화스와프 불필요” 중앙일보 원문 안효성.조현숙.김하나 입력 2022.09.27 00:06 최종수정 2022.09.27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