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광 유빅스 대표 “프로탁은 ‘경력같은 신입’…딜 규모만 수조원대” 이데일리 원문 나은경 입력 2022.09.28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