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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4년 만 ‘M 전용’ 모델 출시… 653마력 SAV ‘뉴 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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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XM’을 28일 공개했다.

조선비즈

BMW ‘뉴 XM’.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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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44년 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SAV가 M 전용 모델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XM은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와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653마력, 최대 토크 81.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25.7㎾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유럽 WLTP 기준 최대 88㎞까지 전기로만 주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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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M’.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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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앞면 키드니 그릴의 금색 테두리가 눈을 사로잡는다. 실내 앞좌석에는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됐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도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됐다. BMW OS 8 기반의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뉴 XM은 BMW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을 통해 전기 모터의 동력 전달에 어울리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할 때 스포츠 모드나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선택하면, 부스트 사운드가 나오며 전기 동력이 전달되는 느낌을 보다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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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M’.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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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도 BMW M 모델 최초로 기본 탑재했다.

뉴 XM은 내년 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고성민 기자(kurtg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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