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국정이 매우 불안정하고 민생경제도 어려운데 외교 참사로 국민 걱정도 매우 크다며, 국감에서 최선을 다해 정부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도 국격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경제와 민생에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데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국민 삶을 해치는 방향으로 국정이 퇴행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이번 국감을 민생, 정책 국감으로 만들어 윤석열 정권이 무너뜨린 공정과 상식을 살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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