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주소 잘못됐다"…개인정보 빼내 만든 카드로 1억 가로챈 30대 구속 뉴스1 원문 조준영 기자 입력 2022.09.29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