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일대 초등학교만 골라 상습 절도행각을 벌여온 20대 절도범이 경찰의 끊질긴 추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최근 두달 여 동안,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일대 초등학교에 침입한 절도범 A모군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8월부터 서울ㆍ경기ㆍ인천 등지의 초등학교 교무실과 교실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남 경찰은 "최근 수도권 여러 학교들을 상대로한 절도행각이 크게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진광]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