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손글씨대회 최고령 수상자는 82세 김혜남씨…"싱싱한 탄력 있는 글씨" 아시아경제 원문 서믿음 입력 2022.09.29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