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혁신을 꿈꾼 죄, 처벌받지 않았다"...'불법 콜택시' 2심도 무죄 뉴시스 원문 김진아 입력 2022.09.29 17:21 최종수정 2022.09.30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