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호 주택 공급’ 첫걸음 뗀 원희룡…안전진단·신규택지 등 남은 과제는 어떻게? 조선비즈 원문 윤희훈 기자 입력 2022.09.29 17:27 최종수정 2022.09.29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