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에서 개최될 4개 지역의 러시아 병합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덧붙였다.
대변인에 따르면 23일~27일 닷새간 투표를 실시했던 루한스크주, 도네츠크주, 헤르손주 및 자포리자주의 지도자들이 크렘린 병합식에서 병합 조약에 서명을 한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4개주의 주민투표를 불법 및 속임수 투표라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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