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전치 6주’ 폭행·협박, 성매매, 마약 투약까지 한 30대 약사 항소심도 ‘집행유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9.29 2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