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삼익가구에서 '가을에 AUTUMN한 SALE: NEW·BEST 특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상품과 베스트 제품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기획전은 침대와 매트리스부터 침대프레임, 책상, 소파 등 다양한 리빙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미첼 침대(Q·퀸사이즈)는 깔끔한 화이트톤 컬러와 골드 포인트로 새하얀 눈을 연상시킨다. 같은 라인 미첼 10자 장롱은 화이트 하이그로시와 골드 손잡이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벨 매트리스는 휴식의 편안함을 최선으로 제작됐으며 삼중직 텐셀원단과 7존 독립스프링을 사용해 최상의 숙면을 제공한다. 또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을 더해 사용자의 편안함을 더욱 고려했다.

프라이드 4인 리클라이너 소파는 무절개 원장 가죽을 활용한 천연가죽 고유의 부드러운 착석감을 준다. 소파는 원터치 리클라이너 기능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리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오페라 4인 소파는 볼륨감 있는 등쿠션으로 안락함을 제공하며 다양한 컬러웨이를 통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적인 거실 연출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토리노 4인 벤치세트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스타일 다이닝 테이블로 화이트 세라믹과 블랙 다리 조합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라믹 상판의 내구성을 느낄 수 있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가고 풍요의 계절 가을이 온 만큼 집을 더욱 안락하게 만들어줄 가구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다양한 리빙아이템을 최대 4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