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다음 달 햄과 치즈 등 식품류와 함께 맥주, 음료 등 6,500여 품목이 가격을 인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제국데이터뱅크는 이런 인상 품목 수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맥도날드는 식재료 가격 인상에 따라 햄버거 가격을 약 5% 올리는 등 요식업체의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기요금이 20~30% 가량 올랐다"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봄 20~30% 가량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계와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 마련을 포함해 물가 급등과 엔저 대응 그리고 임금 인상 등을 중심으로 한 경제대책 마련을 각료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말까지 경제종합대책을 마련해 2차 추경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