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돌아온 'MB교육 설계자' 이주호의 첫마디 "교육 주체에 자율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9.30 14:54 최종수정 2022.09.3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