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가 경기도 화성의 제약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사고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소재 화일약품에 폭발로 인한 큰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