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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정부 '자제 요청'에도 밤사이 대북 전단 또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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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북자 단체가 어젯 밤, 마스크와 해열제, 그리고 대북 전단을 실은 대형풍선을 북한에 보내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이 잦은 상황에서 빌미를 줄 수 있으니 대북 전단 살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이었는데, 오늘도 자제를 요구하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노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을 규탄하는 문구가 적힌 대형풍선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풍선에는 코로나19 관련 의약품과 북한 인권 상황을 알리는 동영상이 담긴 USB 등이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