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이][영상] '컴백홈' 지금의 날 만들어 준 고향, 구수하고 정겹다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2.10.06 19:12 최종수정 2022.10.07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