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되기 싫다"…러시아인 2명 배로 64㎞ 떨어진 알래스카로 탈출후 망명 뉴스1 원문 이서영 기자 입력 2022.10.07 06:52 최종수정 2022.10.07 09: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