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이상직·최종구 사전 구속영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과 최종구 전 대표에 대한 신병 확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오늘 업무방해 혐의로 이 전 의원과 최 전 대표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스타항공 승무원과 부조종사 채용 과정에서 인사팀에 특정 지원자들을 추천해 합격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