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542명이다.
오미크론 감염증 변이 확인용 PCR 시약 (CG) |
도내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800명, 8일 690명에 이어 사흘째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원주 146명, 춘천 99명, 강릉 67명, 동해 42명, 삼척 26명, 철원 24명, 홍천 17명, 속초 16명, 태백 15명, 횡성과 평창 각 14명, 화천 13명, 고성 11명, 영월과 정선 각 10명, 양구 7명, 양양 6명, 인제 5명이다.
전날보다 148명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137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73만3천298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22개 중 3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2%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